베트남에 오면 현지 싸고 잘하는 맛집엘 가야지.
하지만 한국 블로그나 정보엔 그냥 싼 집만 추천되어 있는 것 같다.
현지인들도 특별한 날 먹으러 오는 그런 맛집에 제대로 된 맛집이다.
물론 호텔 조식을 패싱 할 수는 없다.
호텔 조식 뷔페는 사랑이니까.
1일 1포(pho)
열대과일만 열심히 먹어도 남는 거다.
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나서도 11시쯤에 찾았던 #다낭현지맛집 #마담란레스토랑 #다낭마담난 #다낭맛집인증
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장식도 잘되어 있다.
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.. 배가 부름에도 불구하고 맛나게 먹어치움..
#반세오 부터 #베트남쌀국수 #스프링롤튀김 #모닝글로리 #베트남갈비 #베트남볶음밥 까지
정말 배가 불러 있음에도 또 포식을 하게 되었던 맛집.
분위기도 참 좋았다.
#베트남다낭맛집 #다낭레스토랑추천 #다낭맛집
하지만 어느 식당에서 평타 이상은 치기 때문에 실망 같은 건 하지 않을 거야..
심지어 바나힐 가기 전 뷔페 형태로 먹었던 집도 나름 나쁘지 않음
나름 베트남에서 여러 음식점과 로컬도 가봤지만.. 다낭의 #Madamelan 은 추천순위 상위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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